어제부터 계속 몸이좋지않은 힘든 하루였어요......그래서 저녘에는 누룽지 끓여서 밥알을 걸러 미음식으로 먹고 6시안되서 약을 먹고 일찍 잠을잤어요...지금 일어나보니 새볔이네요....어제보다는 몸이 많이 좋아졌네요...7시쯤에 씻고 병원이 멀어서 빨리 갔다가 집에와서 손 빨래를 하고 사다놓은 재료들을 손질하고 반찬을 만들어 놔야겠어요~~그래도 할 일들이 너무 많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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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부터 계속 몸이좋지않은 힘든 하루였어요......그래서 저녘에는 누룽지 끓여서 밥알을 걸러 미음식으로 먹고 6시안되서 약을 먹고 일찍 잠을잤어요...지금 일어나보니 새볔이네요....어제보다는 몸이 많이 좋아졌네요...7시쯤에 씻고 병원이 멀어서 빨리 갔다가 집에와서 손 빨래를 하고 사다놓은 재료들을 손질하고 반찬을 만들어 놔야겠어요~~그래도 할 일들이 너무 많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