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빛윤슬작성자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하늘 보는 여유를 갖자는 마음으로 사는데 가끔은 그러지 못 할 때가 있어요 어제와는 다른 하늘이니 미소 지으며 눈에 한 번 가득 담아보고 하늘 보듯 내 마음도 들여다봐 주어야겠지요.